이베리아 반도의 남쪽에, 바다와 산을 양편에 끼고 있는 말라가! 연간 일조 일이 330일에 이르는 온화한 기후는 도시의 매력을 더해준다. 지중해 식 라이프 스타일, 해변, 바다, 그리고 안달루시아 지방의 멋과 분위기는 말라가를 비할 데 없는 축제의 도시로 만들어 준다. 스페인에서 가장 국제적인 도시의 하나로 명성을 얻고 있는 말라가에서 당신은 세계 각처에서 온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. 또한 대부분의 스페인의 도시들이 그렇듯이, 말라가에는 역사가 숨쉬고 있다. 과거 이 지역을 지나간 페키니아인, 로마인, 그리고 아랍인들이 남긴 다양한 건축 유산을 발견할 수 있는 커다란 행운을 맛볼 수 있다. 말라가는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요람이기도 하다. 박물관이 된 화가의 집은 방문해볼 가치가 있다. 말라가의 밤은 유난히 활기를 띠고 재미있으며, 기분 전환 거리들도 다양해서 누구나 대번에 마음이 끌리고 말 것이다. 네르하 (Nerja), 또레몰리노스 (Torremolinos), 프앵기로라 (Fuengirola), 마벨라 (Marbella), 론다 (Ronda) 그리고 미하스 (Mijas) 등, 산책할 만한 작은 마을들이 인접해있다는 것도 커다란 장점이다.